울릉도
봉래폭포
촌닭
2017. 1. 23. 10:38
2017. 1. 22.(일) 11시 30분
도동읍사무소에서 버스를 타고 저동휴먼시아에서 내렸다. 평소 같으면 봉래폭포 매표소까지 올라가지만 눈으로 휴먼시아 아파트에서 내렸다. 아무도 걷지 않은 눈 길에 첫발을 내딛기가 조심스럽다.
빨간색 컨테이너 건물의 매표소. 이렇게 눈오는 날에도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. 울릉 주민은 공짜로 입장이 가능하다.
봉래폭포 도착. 발목이 빠지는 눈길을 헤치고 올라와 본 폭포의 비경.
함께 동행한 분은 눈 위에 앉아서 폭포를 감상하며 '멋지다'라고만 하고 있다.